[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인피니트(INFINITE)의 멤버 성규와 엘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인스피릿'에게 특별한 인사를 건넨다.
인피니트의 성규와 엘은 오는 9일 네이버 브이라이브(VLIVE) '브이쿠키(VCOOKIE)' 채널을 통해 '같이 먹어요'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인피니트 성규와 엘은 '같이 먹어요'를 통해 식욕을 자극하는 먹방을 선보이고, 실시간으로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또 성규와 엘은 오랜만에 진행하는 방송으로 설레는 모습과 둘의 완벽한 호흡을 뿜어내며 이제껏 인피니트의 긴 공백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은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인피니트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오랜 팬들과 특별한 소통을 이어간다. 특히 리더 성규는 군 전역 이후 진행하는 첫 단체 방송이고, 엘 역시 새 소속사 이적 이후 인피니트로 뭉친 공식 석상이다. 성규와 엘은 '같이 먹어요'를 통해 10년간의 우정을 빛낼 훈훈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같이 먹어요'는 밥을 먹는 스타와 함께 마주 보고 소통하는 형식의 콘텐츠다.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행복하고 한 끼 배부르게 먹는 먹방 라이브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같이 먹어요'는 오는 9일 오후 8시 네이버 브이라이브 '브이쿠키'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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