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가수 백현이 라디오를 통해 신곡 홍보에 나섰다.
백현은 3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백현은 지난달 25일 'Delight - The 2nd Mini Album'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Candy'는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백현은 "Candy는 트렌디한 R&B곡으로 보시면 될 것 같다"며 "가사는 내 매력을 사탕으로 위트 있게 빗대서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DJ 김태균은 "백현의 미니앨범이 선주문만 73만장,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는 69개국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정말 멋지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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