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남연우 감독, 배우 김은영(치타), 테리스 브라운이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초미의 관심사(감독 남연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으로 오는 5월 27일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남연우 감독, 배우 김은영(치타), 테리스 브라운이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초미의 관심사(감독 남연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으로 오는 5월 27일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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