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새겨진 타투"…김우석, 솔로앨범 오피셜 포토서 반전 매력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김우석이 청순과 섹시 사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김우석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솔로 앨범 '1ST DESIRE [GREED]'의 K 버전, W 버전 오피셜 포토가 차례로 공개됐다.

이날 자정 첫 번째로 공개된 K 버전 오피셜 포토에서 김우석은 화려한 액세서리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사하며 시선을 강탈, 목을 타고 새겨진 타투가 섹시한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김우석은 같은 날 오전 10시 공개된 W 버전 오피셜 포토를 통해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며 반전을 선사, 앞서 공개된 K 버전 오피셜 포토와 전혀 다른 청순한 이미지를 담아내며 팬들에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김우석은 지난 11일 첫 번째 솔로 앨범 스케줄러를 공개, 본격적인 솔로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전혀 다른 두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김우석의 세 번째 S 버전 오피셜 포토가 이날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우석의 첫 번째 솔로 앨범 '1ST DESIRE [GREED]'는 오는 25일 온오프라인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