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철파엠' 최강희가 이른 아침 라디오는 처음이라며 새벽 4시45분에 일어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굿 캐스팅'의 두 주연배우 최강희와 이상엽이 출연했다.

최강희와 이상엽은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굿 캐스팅'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날 최강희는 "오랜만에 드라마 홍보한다고 힘차게 했다"라며 "보는 라디오라 아침부터 샵 간다고 새벽 4시45분에 일어났다"고 했다.
최강희는 드라마 '굿 캐스팅'에 대해 "요즘 답답하신 일이 많은데 언니들이 다 뿌셔주고 나라 지켜주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한편 '김영철의 파워FM'은 오전 7시 SBS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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