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0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깔 모자를 쓴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이어 "Pretending it's my birthday"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시카는 하얀 블라우스에 핑크 바지를 입고 고깔 모자를 쓰고 있다. 다양한 표정과 포즈가 귀여움을 유발한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10월 'Call Me Before You Sleep'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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