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김세정이 '불후의 명곡' 출연을 예고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에 "잠시 후 오후 6시 5분 세정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신승훈 편' 본방사수. 믿고 듣는 세정이의 귀 호강 발라드 들으러 함께 가요"라는 글과 함께 김세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대기실에서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귀엽게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세정은 이날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신승훈 편'에 출연해 남다른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에는 김세정 외에도 뮤지컬계 독보적인 배우 정영주, 더 강력하게 돌아온 불후의 욕망 밴드 몽니, 발라드 황제 신승훈의 계보를 잇는 명품 발라더 이석훈, 완전체로 돌아온 실력파 대세 아이돌 빅톤, 크로스오버계의 아이돌 포레스텔라가 출연해 전설 신승훈의 명곡들을 다채롭게 재해석한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취 3개월 차의 리얼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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