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누나를 소개했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육성재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육성재는 1남 1녀 중 막내라고 밝히며 3살 연상의 누나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나랑 닮았다. 하관은 나랑 비슷하고, 눈은 짙게 쌍꺼풀이 있다"고 외모에 대해 말했다.
이어 "누나는 현재 뉴욕 콜롬비아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 키도 170cm의 장신이다"고 스펙을 자랑했다.
이에 어머니들은 눈을 빛내며 관심을 보였지만, 육성재의 누나가 1992년생이란 걸 알고는 "택도 없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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