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공유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26일 "공유가 사랑의 열매에 본명 공지철이란 이름으로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공유는 지난 2014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동권리 특별대표로 활동하며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공유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26일 "공유가 사랑의 열매에 본명 공지철이란 이름으로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공유는 지난 2014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동권리 특별대표로 활동하며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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