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희철이 故 구하라, 설리의 일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김희철은 "2019년에 힘든 일이 있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김희철은 "2020년에는 행복햇으면 좋겠다"며 "나는 댓글을 안보는 편이다. 그래서 후배들에게도 '그런 거 보지 마라'고 이야기했는데, 그게 참 무책임한 말이었다. 보지 마라고 해서 안 볼 친구들이 아니었는데..."라고 구하라와 설리를 언급했다.
김희철은 "어떤 포털 사이트에는 이제 아에 댓글이 없어졌더라. 다 그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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