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걸그룹 AOA 멤버 찬미가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올렸다.
지난 26일 찬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요대전"이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게시물 댓글창을 통해 "훌륭하신 어머님을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27일 한국일보는 찬미의 어머니 인터뷰 기사를 단독으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찬미의 어머니는 헤어디자이너로, 갈 곳이 없는 청소년들을 자신의 미용실에서 쉬게 해준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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