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디너쇼를 통해 빛나는 근황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지난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3층에서 진행된 프랑스 황실 주얼리 브랜드의 부티크 리뉴얼 오프닝 및 기념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블랙 드레스에 화려한 주얼리를 장착, 특유의 우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쇼메 측은 지난 16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설리를 애도하는 뜻으로 송혜교의 포토콜 행사를 취소했다. 송혜교는 포토콜을 제외하고 예정대로 진행된 비공식 내부 행사에 참석해 쇼메의 CEO인 장-마크 망스벨트 등 관계자들을 만나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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