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이 '맛있는 녀석들'에 출격한다.
9일 코미디TV 측은 조이뉴스24에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이 지난 5일 강남의 한 중식당에서 '맛있는 녀석들' 촬영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세 사람은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영화는 전 여자친구에 상처받은 남자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자친구에 당한 여자 선영(공효진 분)의 거침없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이 출연한 '맛있는 녀석들'은 27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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