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나래가 헨리, 이시언과 팔씨름에서 이겼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헨리, 성훈, 기안84와 함께 '쁘띠 시언 스쿨'을 개최하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본격 놀이에 앞서 식사를 하러 갔고, 식사가 나오기 전 테이블에서 팔씨름을 했다.
이를 보던 박나래는 헨리에게 팔씨름을 제안했다. 스튜디오에서는 깜짝 팔씨름 대회가 열렸고, 박나래는 괴력을 발휘해 헨리를 이겼다.
이어 박나래는 이시언에게 도전했고, 역시 박나래가 이겼다. 성훈은 "오늘 박나래 감기라 컨디션도 안좋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다음에는 허벅지 씨름도 하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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