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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고시원서 괴한에 피습 '강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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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임시완이 피습을 당했다.

31일 첫방송된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고시원에 살기 시작하는 윤종우(임시완 분)의 모습이 그러졌다.

윤종우는 첫등장에서 "이건 내가 고시원에서 살면서 쓰기 시작한 소설이다. 나는 이 곳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내가 살아온 세상이 지옥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진짜 지옥은 이 곳이었다. 타인이 만들어낸 끔찍한 지옥"이라고 내레이션을 했다.

타인은 지옥이다 [OCN 캡처]

이후 윤종우는 건물 내부를 돌아다니던 중 누군가에게 피습을 당했다. 피를 흘리는 윤종우를 누군가 옥상으로 끌고 갔고, 그는 윤종우를 다시 공격해 긴장감을 높였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로 매주 토일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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