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고주원과 김보미가 팬들을 위해 바자회를 계획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고주원, 김보미 커플의 데이트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고주원과 김보미는 "바자회를 하고 싶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줘서 한 번쯤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생방송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의견을 물어보기로 했고, 라이브 방송 3분만에 1783명이 접속해 놀라움을 안겼다.
팬들은 구두, 인형, 엽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했고, 고주원과 김보미는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바자회 준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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