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아이돌룸' NCT DREAM, 정형돈x데프콘 잡는 팩트 공격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NCT DREAM이 MC 정형돈, 데프콘을 쥐락펴락하며 범상치 않은 예능감을 발휘했다.

23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신곡 'BOOM'으로 컴백한 그룹 NCT DREAM이 출연한다.

이날 NCT DREAM은 데뷔곡인 '츄잉껌'의 2019년 버전을 공개했다. 특히 호버보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3년 전과 비교해서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사진=JTBC]
[사진=JTBC]

더불어 지난 '외국인돌 특집'에 출연한 멤버 런쥔은 당시 정형돈과 데프콘의 편파 진행을 고발했다. 특히 "당할 만큼 당해서 어디서도 꿇리지 않는다"라며 센스 있게 지난 출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MC들이 '아이돌999' 오디션의 세계관을 소개하자, 런쥔은 "저를 '아이돌999' 멤버로 안 뽑아주셨으면 좋겠다"라는 파격 발언으로 두 MC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따뜻하고 공정한 팀에 들어가고 싶다"라는 뒤끝 있는 ‘팩트 공격’으로 녹화 내내 정형돈, 데프콘을 잡는 대항마로 떠올랐다는 후문이다.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이돌룸' NCT DREAM, 정형돈x데프콘 잡는 팩트 공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