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피오가 직원들을 위해 김치찌개와 어묵 볶음을 뚝딱 만들어냈다.
19일 방송된 tvN '강식당3'에는 7일차 영업을 시작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직원들은 원래 메뉴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하느라 분주했고, 김치밥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다 완성시킨 피오는 직원 식사를 준비했다.
피오는 삼겹살, 어묵 등을 넣은 김치찌개를 끓여냈고, 이어 어묵 볶음까지 뚝딱 만들어내 직원들의 감탄을 들었다.
직원들은 김치찌개의 시원한 국물에 홀릭하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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