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가수 윤민수가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열린 Mnet '더 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콜'은 콜라보를 희망하는 상대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이에 화답해 성사된 팀은 신곡 제작과 무대를 선보이는 신선한 포맷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두 번째 시즌은 지난 시즌과 달리 4명의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뮤직 패밀리를 구성하며, 1차부터 3차까지 각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의 러브콜 스테이지 무대를 거쳐 어떤 곳에서도 만나볼 수 없던 뮤직 패밀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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