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가수 강타가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슈퍼히어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슈퍼히어러'는 자타공인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톱클래스 뮤지션들이 '히어러'(Hearer)로 출연해 비주얼은 보지 못한 채 오로지 싱어들의 노래하는 목소리만을 듣고, 5인의 싱어들 중에서 매주 주제에 맞는 진짜 싱어를 찾아내야 하는 본격 '귀피셜'(자신의 귀를 근거로 한 주장) 음악 추리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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