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가수 전소미와 이대휘가 현실 절친의 케미를 뽐냈다.
음료 브랜드 환타는 29일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의 연예계 대표 절친돌 전소미∙이대휘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광고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환타의 광고 모델로 선정된 전소미∙이대휘는 상큼함에 자꾸 끌리는 환타 본능과 1인 1환타를 콘셉트로 함께 마시면 더욱 즐거운 환타의 매력을 표현했다. 리얼 절친답게 광고 촬영 현장에서 서로에게 귀여운 표정을 짓는 등 함께 있을 때 더욱 환타스틱한 매력으로 상큼한 케미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각자 오렌지∙파인애플향의 환타를 들고 절친이라도 양보할 수 없는 1인 1환타의 매력을 온몸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툭툭치는 장난기 어린 모습과 상큼함이 묻어나는 생기발랄한 표정 연기를 통해 톡톡 튀는 인간 환타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비글돌답게 장시간의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스태프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은 물론, 절친답게 쉴 새 없이 투닥거리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전소미∙이대휘의 새로운 광고 영상은 오는 5월 초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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