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차승원, 배정남, 유해진이 첫 외출을 나갔다.
26일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에서는 차승원, 배정남, 유해진이 처음으로 셋이 함께 외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은 7일마다 열리는 장이 서는 날이었고, 세 사람은 필요한 물품을 사고 동네를 구경하며 오랜만에 한가한 시간을 보냈다.
그 과정에서 차승원은 팬을 만났고, 사진을 찍으며 인기를 실감했다. 세 사람은 광장의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했다.
그 사이에 순례자들이 먼저 왔고, 그들은 가방을 입구에 놓고 세 사람이 오기를 기다렸다.
먼저 알베르게로 돌아온 유해진은 놀라며 서둘러 문을 열었다. 이후에도 순례자들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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