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화사가 재계약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그룹 마마무의 멤버 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출연했다.
마마무는 데뷔 6년차를 맞았고, 출연진들은 "보통 7년 계약이지 않냐"라며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해 물었다.
화사는 "2년 정도, 정확히는 1년 반 정도 남았다"고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어차피 평생 갈 것 아니냐"고 말했고, 화사는 "우리는 하나다"라고 강조했다.
강호동은 "높은 인기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지 않나"라며 스트레스 해소법을 물었다. 솔라는 "집에서 청소를 하거나 춤을 춘다"라며 프리스타일 막춤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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