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골목식당' 곱창집, 소곱창 구이 포기 선언 "알고 나니 못하겠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곱창집 사장님이 소곱창 구이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산 해미읍성 편의 세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앞서 소곱창 수업을 진행한 백종원은 숙제검사를 위해 곱창집을 찾았다. 백종원과 사장님 부부는 두 가지 버전의 소곱창을 구워 비교했다.

골목식당 [SBS 캡처]
골목식당 [SBS 캡처]

백종원에게 전수받은 대로 손질해 보관한 소곱창은 기존 소곱창과 확연히 다른 차이를 보였고, 곱창집 사장님 부부는 감탄했다.

사장님 부부는 "왜 이렇게 어려운걸 선택했는지...소곱창은 못하겠다. 모르고 할 때는 했는데, 알고 나니 이렇게 못하겠다"고 포기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골목식당' 곱창집, 소곱창 구이 포기 선언 "알고 나니 못하겠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