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에이젝스, 7년 만에 해체…DSP 계약만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에이젝스(도우, 윤영, 승엽, 승진, 중희)가 데뷔 7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3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에이젝스 멤버들과 31일 부로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알렸다.

에이젝스[사진=DSP미디어]
에이젝스[사진=DSP미디어]

DSP미디어는 "향후 에이젝스는 각자 개인으로서의 연예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며 "에이젝스 멤버들을 향한 변함 없는 지지와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에이젝스는 2012년 7인조로 데뷔해 한국와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다. 2016년 지후, 재형, 성민이 탈퇴하고 중희가 새 멤버로 합류하면서 5인조로 활동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에이젝스, 7년 만에 해체…DSP 계약만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