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성훈이 48시간까지 잔 적이 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의 일상이 담겼다. 화사는 "오늘 쉬는 날이다. 아무 것도 안하고 쉴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 말대로 화사는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귤을 까먹으며 이불에서 나오지 않았다. 박나래는 "저렇게 있으면 몸이 배기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성훈은 "절대 아니다. 난 48시간 동안 잔 적도 있다. 그렇게 자면 일단 4KG이 빠진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탈수 아니냐"고 말했다.
전현무는 "그래, 수면 부족이어서 살이 안 빠졌던 거야. 관절 아프게 운동을 할 게 아니라 자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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