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오는 3월 일본에서 패밀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3월 23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의 숲 종합 스포츠 플라자에서 '유 큐브 페스티벌 2019 IN 재팬'을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비투비, CLC, 펜타곤, (여자)아이들, 유선호, 라이관린 등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설 뮤직 재팬의 합작 레이블 'U CUBE(유 큐브)'가 주최하는 '유 큐브 페스티벌 2019 IN 재팬'은 지난해 6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유나이티드 큐브 -원-(2018 UNITED CUBE -ONE-)' 이후 약 9개월 만의 합동 콘서트다.
'U CUBE'는 '유 큐브 페스티벌 2019 IN 재팬'을 시작으로 음악뿐만 아니라 공연 사업 등 종합 뮤직 엔터테인먼트로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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