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가수 민서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D 디지털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좀 예민해도 괜찮아2'는 인턴십을 통해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된 취업준비생들이 회사 내부에 만연한 젠더 이슈들을 겪으면서 성 차별과 부조리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1일 오후 6시 VLIVE와 네이버TV 선공개 후 매주 화, 금 오후 6시에 유튜브와 네이버, 페이스북을 통하여 공개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