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고수희 김희선 알고 보니 절친? 다정한 셀카 "둘 다 아주 씬났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고수희와 김희선의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고수희는 ‘섬총사’에 출연해 김희선과의 친분을 과시했으며 둘은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김희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 다 아주 씬났오~ #앵그리맘 #치파오 #sunny side up #고수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은 고수희와 김희선의 다정한 셀카 모습이다.

[출처=SNS 캡처]

특히 두 사람 모두 빛나는 피부와 화기애애한 모습, 예쁜 얼굴이 이목을 끈다.

한편, 이근희(59)와 고수희(43)가 16살의 나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1일 고수희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다. 연애 기간이나 결혼 가능성 등은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전하기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작년까지 같은 소속사에서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 출연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고수희 김희선 알고 보니 절친? 다정한 셀카 "둘 다 아주 씬났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