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파울 타구에 다리를 맞은 박건우가 발목에 타박상을 입었다.
박건우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방문경기에 중견수 겸 8번타자로 선발출장, 1-3으로 뒤진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김대현의 투구에 스윙을 했다. 파울이 된 타구는 박건우의 왼 정강이를 강타하고 그라운드로 튀었다.

통증을 호소한 박건우는 다시 일어나 타격을 한 뒤 유격수 땅볼을 치고 3회말 대수비 이우성과 교체됐다.
두산 측은 "박건우는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X레이촬영을 했다. 검진 결과 골절 등의 상태는 아니고 단순 타박상으로 재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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