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트로트계의 샛별‘ 한여름이 오는 30일 첫 번째 정규앨범 ‘HAN SUMMER’로 데뷔한다.
침체된 가요계에 신바람을 불러올 한여름은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정규 앨범으로 데뷔한다. 타이틀곡 ‘방가방가’와 더블 타이틀곡 ‘흔들흔들’ 외에도 ‘오빠야’, ‘한사람’, ‘웃음꽃’, ‘비타민’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지난 10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한여름은 2016년 전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대상 입상 및 2018년 1월 ‘KBS 전국 노래자랑’ 홍성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입문한 트로트 샛별로 미모와 뛰어난 가창력을 갖춰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한여름은 첫 번째 정규 앨범 'HAN SUMMER'을 발매한 30일, 데뷔 쇼케이스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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