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걸그룹 보너스베이비 멤버 문희가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문희는 최근 새롭게 리뉴얼을 마친 '주간아이돌' 시즌2 오픈 파티 녹화에 축하 사절단으로 참여했다. 문희는 11일 오전 보너스베이비 공식 SNS를 통해 '주간아이돌' 촬영장 대기실 인증샷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희는 대기실에서 '주간아이돌' 로고가 적힌 명찰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정색 긴 머리와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지난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우리끼리'로 데뷔한 6인조 신인 걸그룹 보너스베이비의 리더 문희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아름다운 비주얼뿐만 아니라 탄탄한 보컬 및 퍼포먼스 실력을 앞세워 많은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 전자 브랜드의 휴대폰 광고 모델로 캐스팅되는 등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대세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주간아이돌' 시즌2 오픈 파티는 11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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