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JBJ가 마지막 노래를 부른다.
6일 JBJ 측은 "오는 17일 오후 6시 JBJ가 디럭스에디션 앨범 '뉴문(NEW MOON)'과 타이틀곡 '부를게'의 음원, 뮤직비디오를 발표하기에 앞서, 오늘 정오 보이스티저 공개에 나선다"고 밝혔다.
JBJ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뉴 문(NEW MOON)'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1월 발표된 JBJ 미니 2집 '트루 컬러즈(TRUE COLORS)' 이후 약 3개월 만의 신보이자 프로젝트 종료를 고하는 앨범이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바람이 스치는 갈대 수풀 속 아련한 눈빛으로 같은 곳을 응시하고 있는 JBJ 멤버들의 모습과 감성적인 캘리크래피가 어우러졌다.
총 16개 트랙이 담긴 JBJ 디럭스에디션 '뉴문(NEW MOON)'은 '초승달'이란 사전적 의미처럼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에 한발 다가선 JBJ의 진심을 담고 있는 신보다. '판타지', '꽃이야' 등 앞서 발표된 두 개 미니앨범 전체 수록곡과, 첫 선을 보일 3개 신곡이 포함된 스페셜 앨범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이 앨범은 real-fantasy, 키겐, Bull$eye 등 그 동안 JBJ와 최고의 호흡을 맞춰온 국내 최고 작곡진의 참여는 물론 3번 트랙 '저스트 비 스타즈(Just Be Stars)'에 JBJ 멤버 전원 작사에 참여하는 등 음악적 진정성을 높였다. 7개월여 시간 동안 기적의 '꽃길'을 걸어 온 지난 시간을 추억하고, 팬들을 향한 JBJ의 진솔한 속마음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부를게'는 신예 작곡가 코랑이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팀의 래퍼라인 김상균, 권현빈이 다시 한번 작사가로 참여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진들로 구성된 JBJ는 지난해 10월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음악방송 1위와 아시아 6개국 투어 성료 등 값진 성과를 냈다.
프로젝트 활동 마무리에 앞서 JBJ는 오는 4월 21~22일, 서울 올림픽 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 에필로그(Epilogue)'를 개최, 양일 9천여 명의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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