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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내부사정으로 24일 결방 "3월3일 방송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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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숙, 이기우, 구하라 출연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서울 메이트'(연출 박상혁)가 내부 사정으로 24일 결방된다.

23일 올리브 측은 "24일 방송 예정이던 '서울 메이트'가 내부사정으로 휴방 후 일주일 뒤인 3월3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메이트'는 아주 특별한 호스트와, 아주 특별한 이방인의, 아주 특별한 서울여행을 다룬 프로그램으로, 김준호, 김숙, 이기우, 구하라 등이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40분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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