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민정 격려하는 전이경 코치, '미소 활짝' 입력 2018.02.14 오후 10:3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2018 평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북 합동 훈련이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렸다.대한민국 최민정과 싱가포르 전이경 코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 김연경, '평창에 온 배구여제' 남북 단일팀, '감격의 첫 골' 조이뉴스24 강릉=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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