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3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이 부산에 0-0으로 비겨 1, 2차전 합계 2-1로 앞서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울산 김도훈 감독이 선수들로부터 축하 헹가래를 받고 있다.
울산은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창단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FA컵 우승 팀에게는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3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이 부산에 0-0으로 비겨 1, 2차전 합계 2-1로 앞서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울산 김도훈 감독이 선수들로부터 축하 헹가래를 받고 있다.
울산은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창단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FA컵 우승 팀에게는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