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당시 메이킹촬영 기사 이지락, 배우 조덕제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피앤티스퀘어에서 성추행 파문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조덕제는 지난 2015년 4월 모 영화 촬영 도중 상대 여배우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여배우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조덕제는 항소심 결과 무죄였던 1심과 달리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수강명령 40시간, 신상정보 등록)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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