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신성일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무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강수연 집행위원장과 포옹을 하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까지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전세계 영화를 선보인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신성일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무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강수연 집행위원장과 포옹을 하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까지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전세계 영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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