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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반짝 가수보다 롱런이 꿈이었다, 20주년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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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스무살' 발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유리상자가 데뷔 20주년을 맞은 소회를 밝혔다.

유리상자(박승화, 이세준)는 1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학전소극장에서 20주년 기념 앨범 '스무살'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었다.

데뷔 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음악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리상자는 '순애보',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현재까지도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듀오로 인정받고 있다.

유리상자는 "데뷔해서 20주년을 큰 어려움 없이 음악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선물이다. 이번 음반이 우리에게 주는, 또 유리상자를 20년 동안 아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선물 같은 곡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세준은 "데뷔 전 꿈을 물어보면 늘 공연을 많이 하는 가수가 꿈이었다. 반짝 1,2년 사랑을 받느니, 그 사랑을 10년에 걸쳐서 골고루 천천히 받고 싶다는 말을 했다. 그걸 10년이라고 했던 건 그게 우리 머리속에 가장 긴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며 "뿌듯하고 대견하다.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 일이다"라고 감격을 전했다.

유리상자의 지난 20년의 음악이야기를 담아낸 이번 앨범에는 지난 8월 11일 선공개 되었던 '신부에게', 타이틀곡 '선물'을 포함해 유리상자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5트랙과 신곡 5트랙으로 구성됐다. 유리상자의 데뷔곡인 '순애보'와 지금의 유리상자를 만들어준 대표곡 '사랑해도 될까요', '신부에게', '처음 주신 사랑', '좋은날'을 원곡과는 다른 현대적인 사운드로 새로이 재탄생시켜 수록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선물'은 이세준이 직접 작사하고, 박승화가 작곡한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마음을 서정적인 가사와 유리상자 특유의 달달한 보이스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유리상자는 이날 오후 6시 20주년 기념 앨범 '스무살'을 발매하고, 20년 전 첫 공연을 가졌던 대학로 학전 블루에서 1일부터 3일까지 총 3회의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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