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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혁 PD '빅픽처', 하하X김종국 뭉쳤다…9월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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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김종국, 진행부터 제작자까지…신선함 기대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의 여운혁 PD가 9월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빅픽처'를 선보인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28일 "여운혁 PD가 9월 네이버와 손잡고 웹 예능 '빅픽처'를 공개한다. 첫 방송은 9월 4일이며, 김종국과 하하가 출연진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빅픽처'는 블록버스터 급 빅픽처를 꿈꾸는 두 남자의 제작비 충당 프로젝트로,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으로 엄청난 액수의 제작비를 메꿔야 하는 김종국과 하하의 짠내나는 생존기를 담았다.

SBS 예능 '런닝맨' 등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준 김종국과 하하는 이번 '빅픽처'에서 진행은 물론 제작자로 나서 기존 예능과는 신선함을 줄 예정이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기획 단계 때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여운혁 PD는 MBC '느낌표, '무한도전', '황금어장-무릎팍 도사'부터 JTBC '썰전', '아는형님' 등에 이르기까지 참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들로 큰 사랑을 받아온 예능계 대부다. 그간 프로그램의 콘셉트와 출연진을 매치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여운혁 PD가 김종국, 하하와 의기투합해 어떤 웃음과 재미를 줄지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미스틱과 SMC&C, 그리고 김종국 하하가 공동 제작하는 '빅픽처'는 9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화,수 오후 6시 네이버TV와 V LIVE(V앱)에서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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