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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황정민,'밥상' 수상소감 능가하는 '항아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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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경우 인턴기자]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의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 배급 시사회에는 배우 송중기, 이정현, 소지섭, 김수안, 황정민이 참석했다.

기자간담회에서 황정민은 "나의 그릇은 사발 정도이다. 함께 작업한 배우들과 연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항아리가 되어 있었다. 내가 항아리여서가 아니라 각 배우들이 모여서 항아리가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박경우 인턴기자 pkw5400@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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