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배우 진구, 고준희, 김성균, 정은지가 드라마 '언터처블' 출연을 논의 중이다.
18일 JTBC는 조이뉴스24에 "진구, 고준희, 김성균, 정은지가 '언터처블'(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알렸다.
네 배우들 출연이 성사될 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약 중인 진구와 고준희, 김성균이 한 작품에서 연기 호흡을 나눌 예정이다.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이자 연기자로도 활약해 온 정은지도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언터처블'은 오는 10월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더 패키지' 후속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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