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LG 트윈스 손주인이 두산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를 상대로 솔로포를 터뜨렸다.
손주인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서 2루수 겸 9번타자로 선발출장했다.
1-0으로 앞선 5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손주인은 1구째 볼을 거른 후 2구째 다소 높게 뜬 구속 144㎞짜리 직구를 통타했다. 공이 쭉쭉 뻗어나가 왼쪽 담장을 크게 넘어갔다. 비거리 125m의 큼지막한 홈런이었다. 시즌 2호포.

LG는 손주인의 홈런포에 힘입어 2-0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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