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임창정, 오늘(10일) 득남 "산모와 아기 건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네 아이 아빠 됐다 "많은 축하 부탁드려요"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득남했다.

10일 임창정의 소속사 nhemg는 "이날 경기도 분당 모 산부인과에서 임창정의 아내가 오전 11시 45분 자연분만으로 3kg에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임창정은 현재 병원에 함께 있으며 산모와 아기는 건강하다"며 "많은 축하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임창정은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이 공개된 여자친구와 1월 결혼했으며, 여자친구는 당시 임신 중이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한 모임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임창정의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임창정, 오늘(10일) 득남 "산모와 아기 건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