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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영화 '게이트' 합류…11년만에 스크린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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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소재 영화화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영화 '게이트'(감독 신재호)에 합류한다.

​18일 소속사 스타캠프202 측은 "배우 선우은숙이 영화 '게이트'에 옥자 역으로 충무로에 복귀한다"며 "그 동안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따듯한 어머니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순실 게이트'를 소재로 해 화제가 된 영화 '게이트'는 비선 실세를 수사하던 엘리트 검사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기억 상실이 된 후 변두리 동네의 일가족과 끊임없이 사건 사고를 겪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인질극. 앞서 임창정, 정려원, 이경영, 정상훈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표류일기', '색즉시공', '어린 신부' 등의 영화에 출연했던 선우은숙은 2006년 영화 '비열한 거리' 이후 11년여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한편 선우은숙은 현재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 방울'에서 임순복 역으로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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