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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동, 부상 투혼이 돋보이는 무릎 보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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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드림캐쳐 한동이 5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악몽-포 어슬립 인 더 미러(Fall asleep in the mirror)'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 '굿 나이트(GOOD NIGHT)'는 드림캐쳐 특유의 영 메탈(Young Metal) 장르의 노래다. 데뷔 싱글 '악몽'의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김보은 작사가의 가사와 메탈 록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노래다. 타이틀곡 외에도 '마이 토이즈(My Toys)', '룰라바이(Lullaby)' 등이 수록돼 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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