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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 개봉 첫 주 주말 흥행 1위…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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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가 1위 차지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영화 '조작된 도시'가 개봉 첫 주 주말 흥행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 제작 티피에스컴퍼니)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89만6천607명의 주말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 후 첫 주말 흥행 1위에 올랐다. 지난 9일 개봉한 영화는 누적 관객수 107만2천609명을 모았다.

영화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물이다.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김기천, 김민교, 오정세 등이 출연한다.

'공조'는 주말 흥행 2위를 차지했다. 주말 관객 54만3천403명, 누적 관객 726만2천179명을 기록했다.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25만4천922명을 모아 3위에 랭크됐다. 누적 관객수는 36만8천347명이다.

'더 킹'은 11만4천193명의 주말 관객, 527만1천386명의 누적 관객을 모았다. '컨택트'는 8만9천955명을 동원해 그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수는 56만3천998명이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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