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빅플로 유성, 건강 문제로 잠정 휴식…5인 체제 활동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4일 미니앨범 '스타덤' 발표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보이그룹 빅플로가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한다.

빅플로의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는 7일 "멤버 유성은 최근 컴백 준비와 여러 스케줄로 인하여 급격한 건강 악화를 보였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하여 잠정 휴식을 갖고 치료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빅플로는 당분간 론, 성민, 의진, 하이탑, 렉스 5인 체제로 활동하게 된다. 빅플로는 14일 미니앨범 '스타덤(Stardom)'을 발표할 예정이다.

'스타덤'은 EDM 트랩 장르의 강렬한 힙합곡으로 히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브레이브 사단의 프로듀서 팀 투챔프와 차쿤, 그리고 빅플로의 래퍼 하이탑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이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빅플로 유성, 건강 문제로 잠정 휴식…5인 체제 활동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