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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더레코드 수지', 하루만에 360만뷰 돌파 '폭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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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면모, 공개연애, '집순이'의 일상 등 공개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오프더레코드, 수지'가 공개 하루 만에 360만뷰를 돌파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수지의 날 것 그대로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더레코드, 수지(OFF THE REC. SUZY)' 1회는 지난 15일 낮 12시 네이버TV, 페이스북, 유튜브의 딩고뮤직 채널 및 네이버 V LIVE 수지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모바일, 웹 통합 조회수 360만을 넘어섰다.

페이스북 딩고뮤직 채널에서는 폭발적인 조회수는 물론, 6만여개의 '좋아요'와 1만9천여개의 댓글, 1만4천여번의 공유가 추가적으로 이뤄졌다. 더불어 영상 속에 깜짝 유출된 신곡 '행복한 척' 역시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 곡은 17일 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너무 예쁘길래 광고 찍는 줄 알았는데 리얼리티였다' '꾸미지 않은 털털한 모습조차 정말 매력적' '수지 성격 내 스타일, 수지랑 놀면 재미있을 것 같다'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예쁘다' 등 관심을 보였다. '오프더레코드, 수지' 1회에서 수지는 애주가의 면모, 공개 연애에 대한 이야기, 털털한 '집순이'의 일상 등 그 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적 없는 솔직한 모습과 이야기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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