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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디어 스트레인저'로 BIFF 찾은 계륜미-니시지마 히테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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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영화 '디어 스트레인저' 배우 계륜미-니시지마 히테토시-마리코 테츠야 감독이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개막작을 시작으로 이번 영화제에서는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상영작 32편 등이 상영된다.

영화 '디어 스트레인저' 배우 계륜미-니시지마 히테토시가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영화 '디어 스트레인저' 배우 계륜미-니시지마 히테토시가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영화 '디어 스트레인저' 배우 계륜미-니시지마 히테토시가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영화 '디어 스트레인저' 배우 계륜미-니시지마 히테토시가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영화 '디어 스트레인저' 배우 계륜미-니시지마 히테토시가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영화 '디어 스트레인저' 배우 계륜미-니시지마 히테토시-마리코 테츠야 감독이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영화 '디어 스트레인저' 배우 계륜미-니시지마 히테토시가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영화 '디어 스트레인저' 배우 니시지마 히테토시-계륜미-마리코 테츠야 감독이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부산=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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